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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4.01.28
그냥 내가 하고싶은말 할곳이없어서 친구들한테도 하기 싫은 그런날이 있잖아 문득 이 판이 생각나는 그런 날
애인이든 친구든 직장동료든 모든 것들을 유지하고 버티기 힘든 그런날 좋아하던 술도 안먹고싶고 괜찮은 것 같았는데 잘 버티고 있는 것 같았는데 그냥 시간이 지나면 생각이 안나고 시간이 약이라고 그럴꺼라고 생각하면서 지나갔는데 아니였던걸 그냥 참고 있다는 걸 알아버린 그런날 안돼는거 알면서도 하고서 후회하자 생각하며 행동했던 것들이 정말 안돼눈걸 알아버린 그런날 괜찮지 않은데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는 그런날 괜히 울고싶었는데 괜찮다 아무렇지도 않다고 생각했는데 괜히 드라마보며 별것도 아닌거에 술프다고 생각하며 이거는 드라마 때뮨이야 하며 하염없이 눈물나오는 그런날
졸리고 자고싶은데 내일 눈뜨면 정말 끝나버릴 것 같아서 자기 싫은 그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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