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않습니다. 사지 않습니다.

공지사항 24.01.28
불과 몇년이나 되었는지..이러니 냄비 근성이란 말이 나오는것 같네요.

솔직히 요 몇년 너무 실망스럽고 통탄스러워요.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자존심도 너무 상하구요.

여름 내내 아사히 생맥주 캔 떠들어대고,
엔화 환율 내려갔다고 다들 몰려갈때..

설마, 잠깐 그러다 말겠거니 했는데 왠걸?
여전히 방학이라고 너도나도 일본 일본 일본!!!

인터넷 카페에선 일본 음식, 문화, 제품, 명품 찬양해대면서 정보 공유하고 감사인사 하는데
천불이 나요 진심으로..

특수 노리며 바가지 행태의 제주도도 진짜 싫지만,
자국 깎아내리며 일본 찬양하고,
비싸다고 난리치던 우리나라보다 더 비싼 일본 음식,
명품 사재기하는 사람들이 이젠 더 혐오스럽네요.

이럴때 일본가야지 안가면 바보라는식으로 매도하고..
ㅋㅋㅋㅋ 진짜 어이 없어요.

그 옛날 독립군들이 목숨 내놓고 독립운동할때도
일본 찬양하고 친일하는 매국노들은 많았지만,

지금은 그저 맹목적으로 찬양하는 사람들이거나,
과거는 과거지 하며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
더 안타까워요.

한글 줄여서 쓰고 괴상하게 바꿔써서 세종대왕 슬프신것보다도 문화강국을 꿈꾸셨던 김구선생님이
기쁘셨다가 도로 한탄하실것 같습니다.
사상도 문화도 모두 자유겠지만.. 우리 개개인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소속되어 하나의 문화를 이루고있는 만큼,
무엇이 나 자신의 자존감과 우리나라의 자긍심을 높여줄수 있을지 한번씩 생각해 보셨음 좋겠습니다.



댓글쓰기

0/200자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비방 및 악성댓글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동방지 코드 5750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