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나 빨리는거같아?

공지사항 24.01.29
2년 만난 여자친구가 있는데 나이차이가 많이남
당연히 만날때 거의 내가 부담하긴 해
이런걸로는 하나도 아깝다고 생각이 안들어
예의들면 만나서 밥을 먹고 여자친구가 카페를 가자고해서 가면 계산할때 쓱 물러나있다가 내가 계산하면 잘먹을께 이러는게 한두번이 아닌데 솔직히 여자친구가 학생일땐 그런가보다 했어 취업하면 달라지겠지 하면서 그런데 애가 취업하고 진짜 꼴보기 싫을때가 맨날 나한테 돈이없다는거야..아니 월급 200에 180을 적금넣고 돈없다고 그러는게 이해가 안가더라고...그래 내가 속이 좁을수도 있어
그렇다치자 여기까진... 몇일전 정말 벙진게 이제 연말 성과급 터지잖아? 근데 여자친구도 꽤 나오더라(최소 1500)
갑자기 옷을 사러가자는거야 괜찮다고 했는데 성과급 받아서 사주는거래 그래서 고맙다고했어 10만원도 안되는거지만 솔직히 고맙고 미안하더라고 근데 뒷말이 가관인거야...나더러 가는게 있으니까 곧 돌아오겠지 이러면서 내가 뭐 필요한거 있어? 이러니까 가방을 사달래..솔직히 기분 별론데 이거 사줘야되나? 작년엔 취준생일때 내가 성과급 받은 기념으로 가방 사줬었거든? 올해도 사주면 당연시 될까봐 걱정이되네...그리고 10만원짜리 사주고 몇백짜리 기대하는게 맞아..? 내가 여자들 마음을 진짜 몰라서 묻는다 정말... 진지하게 댓을 달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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