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좌절감이 들어요 ..고통스럽습니다

공지사항 24.02.01
어릴때부터 꾸중과 폭언 학대만 받고 자라서
뭘 할수있다는 의지와 에너지가 없어요..
아무래도 칭찬을 받지 못했다 보니
두려움이 엄청엄청 큽니다
웬만한 일에도 엄청나게 두려움을 느끼고
소심해지고 꾸중받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실 아직도 부모님과 연을 끊지는 못했지만..
막상 만나러 가면 눈을 잘 마주치지 못합니다
너무너무 불편해요....
어릴때 학교에서 발톱이 빠졌는데
너무아파서 엄마한테 울면서 전화를 했어요
좀 데리러 오라고요...
엄마아빠가 절 부축여주지 않고 앞으로 걸어가는 모습에
상당히 고립감과 외로움을 느꼈습니다
항상 그냥 겉도는 느낌과 남들이 웃을때 저는 정색하고있어요
카페에서 알바가 너무 너무 하고싶은데
너무너무 두렵습니다
어떻게 하면 제가 이런 두려움들을 이겨내고
사람들에게서 자유로워 질수있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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