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입니다

공지사항 24.02.02
작년부터 이상한 일들이 많았어요 ..
거짓말 아니니까 진지하게 들어주세요

우선 제가 학교에서 겪었던 일을 말해볼려 합니다
학교에서 수업하고 있는데 옆자리 남자애가 저를 민지야 ..(가명) 하고 부르더라고요 근데 저의반은 짝꿍이 없어서 옆자리하고 간격이 있는데 이상하게 그날따라 가까이서 들렸어요 그래서 전
응? 하고 대답을 했는데 저를 쳐다보더라고요 그래서 너가 나 불렀잖아 하니까 자긴 부른적이 없다 그러고 뒷자리 애한테 물어보니까 자기도 못들었다고 너 부른사람 없다길레 뭐지 하고 넘겼습니다

또 노래방에서 있던일인데요
제가 친구랑 거의 붙어앉아 노래를 고르고 있는데 옆에친구가 계속 공기반 목소리내면서 큰소리로
어 이러길레 고르던걸 멈추고 뭐라고? 하고 옆을봤는데 친구가 뭐가? 이래서 너가 방금 뭐라했잖아 이러니까 갑자기 무섭게 왜그러냐면서 당황하더라고요..

이건 집에서 있던건데
제가 낮잠자고 있을때 있던 일인데요
자고있는데 엄마가 갑자기 아 이러면서 소리를 질렀는데 그소리가 너무 커서 그순간 잠에서 확 깼습니다 그랬다가 아까 짜증나는일 그것땜에 그런가 하고 다시 잠들었죠
그리고 2시쯤 일어나 거실로 갔는데 엄마가 티비를 보고있길레 아까 왜 소리질렀냐니까 방금일어났는데 무슨소리야 이랬습니다 전 분명이 들었는데 말이죠..

또 제가 노트북을 보는데 갑자기 한쪽귀가 확 막혔습니다 전 코랑 귀가 많이 막혀서 그냥 그러려니 하겠지만 이번꺼는 누가 뒤에서 서서히 귀 자체를 막은듯이 눌리는 느낌이 들며 점점 먹먹해졌습니다 그러다 아무소리도 느낌도 없이 확 귀에 뚫렸습니다

이번일은 좀 색다른데 제 고양이 관련된 일입니다
제방 끝애는 큰 창문이 있는데 갑자기 고양이가 벌떡 일어나면서 그 창문 그쪽을 응시했습니다 무슨 소리가 들리는듯 귀를 움직이고 뚫어져라 보길레 저도 봤는데 나무 그림자뿐, 아무것도 안보였습니다
이번엔 거실에서 고양이와 소파에서 축구를 보고있었는데요 친구와 전화하면서 보고있었습니다 근데 전화하는데 뭔가 누가 뒤에서 목을 쏙 빼고 날 보는듯 그림자가 지고 인기척이 들었는데 그와 동시에 고양이가 제머리 위를 고개들어 보길레 말을 멈추면서 뒤를 확 돌아봤는데 전혀 그렇게 보일만한 것은 없었습니다 전 분명 오빠라고 확신을했는데 오빠는 집에 있지도 않아서 이일을 바로 얘기하니 전화기 넘어 친구 목소리와 제 목소리는 잠잠해졌습니다

마지막은 오늘 새벽 12시에서 1시로 넘어가는쯤 을 시작으로 3번의 이상한 일이 있었습니다

첫번째는 제가 공포영화 보고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야 하고 남자목소리가 들렸는데 굵은 목소리도 , 얇은목소리도 아닌 목소리에다 나이도 가늠안가는데 분명 남자쪽에 가까운 톤이였습니다 그래서 영상에 나왔나 하고 전으로 돌아가 다시봐도 그 어떤부분에도 그런 소리는 없었습니다

두번째는 제가 노트북 보던걸 멈추고 공부를 하고있었는데 30분쯤 한것 같았습니다 다음장으로 넘기면서 위에 문제를 봤는데 그 찰나의 순간 눈이 노이즈가 끼며 지지직 하며 진짜 한 1.5초 정도 오류가 난 게임 화면처럼 이상하게 보였습니다 근데 보톡 기립성저혈압이면 촘촘한동그라미 노이즈인데 이건 네모였습니다 진짜 생전처음있는 일이라 앉아있다 팬을 놓쳤습니다

마지막은 이글을 쓰게된 이유인데요
제가 침대로 잘려고 가 누워있는데 거실에서 인기척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래서 누가 뭐 하나 하는데 고양이가 간식인줄알고 자다 뛰쳐가더라고요 근데 보통이라면 간식 조금은 주는데 주는소리도 안들리고 고양이를 무시한체 계속 이상한 인기척이 들리더라고요 근데 갑자기 고양이가 다시 와서 울길레 간식 안줬어?ㅋㅋ 하면서 쳐다보는데 잘들어보니까 인기척소리가 아닌 배터리식 장난감이 움직이는 소리더라고요 그래서 저게 왜 들리지? 아빠가 거실에서 자다가 눌렀나 하고 무서운 마음으로 나갔는데 아빠는 절대 달수없는 거리에서 자더라고요 그리고 바닥한가운데서 장난감 움직이는 소리가 들려 바로 끄고 방에와서 이글을 씁니다

진짜 너무 걱정인데 자꾸 정신병원 가보라길레 당황스럽습니다 이상황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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