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팔리고 선생님께 너무 죄송한데 어쩌지

공지사항 24.02.07
내가 고1인데 우리집이 많이 힘들어 이번 방학에 수학학원 수상 수하 특강비까지 합하면 수학만 60인데 국어 영어 까지 하면 한달에 120만원이란 말이야 근데 엄마가 수학 특강을 끊으라고 그랬어 형편이 힘들어서 그래서 학원 쌤한테는 그냥 2월달에 쉬고 싶다고 했는데 선생님이 왜? 라고 물어보셔서 머뭇거리다가 그냥 사실대로 말했는데 학원비 그냥 내지말라고 하시는거야 근데 난 거기서 어떻게 반응을 해야할지 몰라서 어….음.. 이러고 한 몇초 지났나? 내가 그냥 감사합니다 라고 말했는데 쌤이 어~ 이러고 교실로 들어가셨는데……. 이게 맞나 싶어 약간 노리고 말한듯이 보일까봐,, 그리고 한 2달 전에 엄마가 쌤한테 진짜 개화내고 소리지르고 그래서 안그래도 죄송스러운데 쌤한테 편지라도 써야할까? 아니면 엄마랑 얘기해서 3월달에 밀린 학원비를 낼까..?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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