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준비하는데 이 사람 어떻게 생각하세요?

공지사항 24.02.08
제가 항공사 준비를 하는데, (일단 전 여자, 상대는 남자입니다, 둘다 직장인)온라인에서 알게 된 얼굴 모르는 분과 온라인 스터디처럼 답변을 공유하고 공채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근데 아무래도 서로 신원을 확실히 하는게 좋으니, 사진을 서로 공유하고 답변을 이어가는데,목적은 스터디지만 친분을 쌓는게 서로 물어보기 편할 것 같다 하더라구요(나이 동갑)
그래서 말놓고 편하게 지내면서 얼굴은 안봤지만 이야기하고 하는데,사람이 이야기할수록 계산적인 면이 있는거에요.처음 기본으로는 신원 확인을 정확히 하기 위해 상대도, 저도 각각 3장씩 보냈는데그분이 이미지체크를 위해 저에게 사진을 3장 더 보내셨습니다.
제가 보낸사진이 완전 최근 사진은 아니어서, 나중에 빈말로 저도 최근꺼 보내겠다, 지금은 셀카를 많이 안찍어서 사진이 없다 이랬어요.
근데 계속 저한테는 안보내냐는 식으로 찡찡대면서 보채더라고요,,저는 평소 사진을 많이 찍고, 현재에만 안찍는거뿐이라 프사에 이미 40장이 넘는 사진이 있습니다.상대는 프사가 없어요. 
제가 무슨 신원이 불확실한 사람도 아니고, 최근사진만 안보냈을 뿐인데, 저보고 왜 사진안보냐는 식으로 강요아닌 강요와 찡얼거리더니, 쫌팽이처럼 "나는 6장 보냈는데, 너는 3장 보냈잖아."이러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저만 이해안가나요? ㅠㅠ 6장이고 3장이고 그걸 개수 세면서 따지고 있다는거부터가 너무 쪼잔하다고 느껴졌어요.그리고 얼굴 안봐서 중간지점 찾으려고 하는데, 아주 시간  정확히 따져서 중간지점 정하더라구요. (물론 이건 스터디를 위한 거니 그렇다칩니다.)
그런데 저한테 남자친구 유무 확인하면서 자연스럽게 연애 질문이나 이야기도 하게 되었는데, 사실 연락하면서 아무래도 이성이면 호감생길 수 있고, 성격도 괜찮으면 나쁘지않다고 생각해요. (항공사 직종이다 보니, 서로 호감가는 외모는 가지고있기에, 이성적으로도 잘맞는다고 생각하면 관계는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연락한지 몇일 되지도 않았는데 저렇게 따지면서 집요하게 사람이 물어보고 추궁하는게 있어서, 너무 극피곤하더라구요. (처음 연락할때부터 저 회사 어디냐고, 집요하게 물어보고, 사람이 좀 이상하다고 느껴지긴했어요. 아무래도 온라인이다보니 조심해야하는데, 그래도 저도 몇번 온라인에서 스터디를 진행한적이 있어서, 괜찮겠지?싶었습니다.)
제가 너무 안일했던걸까요? 친분 쌓자고 하며 서로 만나기로 했는데, 안만나는게 낫겠죠?  조언 부탁드립니다. 만나기도 전인데, 집요하게 사진부터 추궁하고 물어보고 원하는 대답얻을때까지 물어보는 계산적인 행동을 보는데, 벌써 스트레스받아요,, 만약 연애하면 얼마나 따지고 계산적으로 들지, 하나씩 다 세고 있을 것 같아서,벌써 머리가 아프네요.
비즈니스적으로 스터디만 하는거면 괜찮은데, 저 분은 저랑 친분도 쌓고싶다고 강조하면서 집요하게 구는 것 같아서, 저런 계산적인 면 빼면 성격 자체는 잘맞는 것 같은데, 계산적인 쪼잔한 면이 너무 크네요.
관계가 발전된다고 했을 때, 분명 이상이 있겠죠?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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