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는 가족이라면서 알지는 못하는 가족이네요.

공지사항 24.02.10
시동생이 올해 결혼합니다.
예비 신부가 인사를 왔죠.

이쁘게 단장하고 온 예비신부보니 저 결혼전이 생각나서 반갑기도하고 시어머니가 시동생 결혼 안한다고 해서 걱정하셨었는데 잘되었네 했었어요.

같이 밥을 먹으면서 얘길 나누는데 신혼여행 얘기하시다 본인 유럽다녀오신거 얘기로 빠져버리시더라구요.

참 세월이가도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새로 들어오는사람 좋아하는게 뭔지
취미는 뭔지 심지어 어떤 색깔을 좋아하는지 어릴땐 어땠는지 등등 그런건 하나도 없더라구요.


그냥 며느리는 며느리일뿐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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