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흘러간다는걸 느낀다

공지사항 24.02.10
안녕 이건 아마 3년전쯤 내가 초등학교 6학년때 일이야
나에겐 4년전 로블록스란 게임에서 만난
나보다 2살정도 많은 형이 있었어
그 형과 나는 게임에서 만난뒤 매우 친해져서
연락처도 교환하고 같이 연락하며 게임하게 되었지
하지만 세월이 지나고 형이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연락과 같이 게임하는 횟수가 줄어들었어 한동안 연락이없다 4개월만에 게임을 같이 하자고 연락을 했지만 그형은 중학생이 되어 더이상 게임을 할수없다며 그 이후로 연락을 하지 않았어
내가 이 일을 다시 기억해 낸건 핸드폰 문자기록을 보다 우연히 발견해서 그래서 그형이 그리운마음에 여기서라도 얘기를 하고싶어서
글을 쓰는거지 만약 이글을 그형이 보고 있다면 이렇게 말하고싶네

"형 안녕 형은 아마 날 기억 못하겠지만 난 아직 형을 기억해 형 나이제 중학교 2학년으로 올라가 형은 이제 고등학교 들어가겠지? 연락처로 문자를 보내보려 했는데 막상하려니 겁이 나더라고.. 형 나는 처음 우리가 만났을때 보다 지금은 친구가 더 많아졌어 형은 잘 살고있는거겠지? 건강했으면 좋겠네 형 내 초등학교시절 형은 나의 몇없는 친한 사람들중 하나였어 내 초등학교시절 나랑 같이 게임해주고 놀아줘서 고마웠어 고등학교 가서도 힘내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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