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청성..본인은 본인의 본명으로 나쁜말을 듣고 싶어 하지 않았어요..그렇다면 그렇게 살지 말았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요..아니땐 굴뚝에 연기 나나요? 본인에게 달린 악플이나 나쁜 소리들은 본인이 만들어 놓고 현재 그런 한국이 싫다며 미국으로 가서 망명을 신청한 상태입니다. 국민의 수혈과 혈세로 살린 사람.. 그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고 후원한 사람이 그렇게 한국이 싫다네요.. 그 사람은 바람끼가 너무 심해 저와 여자 또는 여사친 문제로 싸운적도 지겹도록 많아요.. 제가 어느덧 2년째 벌이가 없던 그 사람의 모든 것을 뒷바라지 하고 내년쯤엔 함께 살자는 말이 오가는 상황에 그 사람은 또 바람을 피웠고 한달 만났던 그 여자가 임신을 하고 결국 딸을 출산하게 되었어요.. 제게 몸이 외로웠을 뿐이라며 용서를 구하던 그 사람을 저는 바보같이 용서했어요.. 저는 그 여자 책임지고 사랑하지 않아도 어떻게든 함께 정 붙여 살며 책임지라고 그 사람을 보냈어요..이후 그 여자가 임신을 하고 있는 상태에서도 유흥주점, 도우미가 있는 노래방,모텔등을 출입한 카드내역을 확보했고 결국 두 사람도 각자 쪼개지며 현재 아이는 본인의 호적에도 오르지 못했네요..둘이 굉장히 안좋게 끝난걸로 아는데 자세한 사정은 알지 못합니다. 어디서 어떻게 만난 누구인지 하나하나 세세히 알고 싶지도 않아 따지고 들며 물어 보지도 않았어요..제가 너무나 비참 했거든요..ㅠㅠ 여자가 어떤 수준인지는 나중에 그 여자와의 통화에서 제게 전화로 퍼붓던 그 여자의 저급한 말들이 알려 주더군요..
저는 그의 생활비를 끊었어요..그는 카드부터 각종 빚을 감당할수 없게 되었고 그 모든것을 뒤로 한채 현재 미국으로 망명 신청하러 간 상태 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 5년을 산 대한민국 여권을 가진 국적자..정부와 LH에서 제공한 그의 강남의 임대아파트는 9개월째 비어있는 상태네요..
그와 함께 한 5년은 온통 눈물과 아픔 마음앓이 였어요..그 많았던 풍파를 함께 겪고 사고 친거 처리하느라 전 정말 피폐해져 결국 작년엔 건강도 안좋아 지더군요..원인도 없이 피부병도 걸리고 스트레스성 질환으로 약을 달고 살았네요..이제 그 사람이 가족이고 뭐고 제가 더 이상 필요 없다는데, 더 이상 연락하고 싶지 않다는데 전 이 많은 사연을 어떻게 어디에 다 풀어야 할까요? 저는 그가 많이 측은 했어요.. 가족 없이 홀로 외로워하는 그 사람이 내게 의지하는게 길 잃은 어린아이 같기도 했고..나 자신 또한 외로운 처지에 외로운 사람이니 서로 그런것들이 발길을 쉽게 돌릴수 없게 한것 같아요..그 사람은 항상 나 밖에 없다는 말을 했고 전 그 말을 믿었답니다..
-2편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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