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만 되면 마음이 너무 쓰라립니다..

공지사항 24.02.12
친구들은 설날이면 고향가기 바쁘고
본집 간다고 좋아하는데
저는 가는 생각 자체 만으로 스트레스 받아요
어렸을때 부터 싸우는거 말곤 본게 없어서요..
제 나이가 30대 후반인데도 여전히 싸우십니다
방치.폭력.욕설
아파도 아프다고 혼나고 존중 받고 살지
못한 마음이 너무커서 사회생활도 못하고 우울증 약 먹습니다
설날만 되면 더 공허하고 마음이 너무 그냥 쓰라리네요
사는것도 외롭고 뭘해도 채워지지도 않고
살은 10kg나 뿔고 삶의 의미도 모르겠습니다
돈을 많이벌어도 행복하지가 않습니다
기댈곳이 없고 의지할곳이 없으니 ...
절에가서 펑펑 울고싶습니다..
저도 따뜻한 부모님이 뭔지 알고싶어요
차라리 다음생엔 고아로 태어나서 입양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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