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1되는 응애입니다… 근데 대충반말할게 형 누나들 ㅠㅜ 이제 고1되는데 벌써부터 그냥 인생이 걱정됨 내가 어려서 그냥 시야가 좁고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진로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처음엔 문창과를 가고싶었음 글쓰는걸 좋아해서… 근데 대한민국에서 대학을 가려면 뭘 좋아한다고 갈 수 있는게 아니잖아? 그리고 문과기도하고… 취업도 취업이지만 뭔가 글쓰기는 취미로 할 수도 있고 무ㅜㄴ가 주변에서 압박을 주는게 아닌 그냥 부모님한테 나를 키워준 보답을 하고싶어서 앵간하면 수도권으로 가고싶어서… 그래서 좀 더 고민을 했음
고민을 한게 간호학과가 나왓음 간호학과는 진학하기 빡세지만 앞으로가 보장더ㅣ오있잖아??? 그래서 수도권 아니더라도 안정적으로 높은 수익을 볼 수 있는 간호학과를 하려했음 여차하면 전문대… 근데 진심 내가 하나도 관심없는 학과기도하고 진심 개빡세잖아.. 전문대는 준내 자존심상하고… 그래서 간호학과랑 체대도 고민해봄
체대는 솔까 자신잇음 중학교 때 성적이 진심 나쁜편도 아님 그리고 신체능력도 좋음 우리반 애들이 약골인지는 모르겠으나 내가 반에서 대부분의 남자애들은 팔씨름 바르고 여자는 내가 져본적이 없음 셔틀런도 항상 만점 악력도 만점 그냥 체육은 실기빼고 전부 만점에 초딩때 수영선수엿음 그리고 주짓수도 좀 하고 주짓수 그만 둔 이후엔 헬스중 그래서 진심 자신있고 즐겁게 입시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진로가 보장이 안더ㅣㄴ느낌..? 뭔가 돈 많이 못벌것같은 느낌…
사실 문창과늨 이미 포기함 그래서 별 생강없긴해.. 근데 간호랑 체대중에 너무 고민돼 간호는 내가 성적 맞출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체대는 뭔가 내 인생이 불안정한느낌… 그냥 인생이 너무 착잡함 첫 중간기말 성적 보고 결정하려 했는데 요즘 생각이 많이 든다… 어디 하소연 할 수도 없어서 걍 여기에 털어본다… 아무나 조언이든 추천이든 뭐든 해줘ㅠㅠㅠ 참고로 내가 뭐 문거ㅏ 이과 이런거는 좀 뮤서운게 수학이 사실 조금 자신없고 영어 준내못함 이과 문과에 구멍 하나씩잇음.. 쨋든 그냥 인생 ㅈ같다ㅠㅠㅠ 내가 아직 어려서 시야가 좁아서 그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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