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하려는 사람 살린 썰

공지사항 24.02.16
몇 년전 학교에서 있던 일인데 내가 고1때 있던 일인데 우리반이 3층이였어 나는 뒷문 바로 옆자리였는데 1교시 수업시간에 누가 뒷문을 벌컥 열고 들어온거야 나는 뭐 가끔 공기청정기 청소하러 오시는 분인줄 알고 그냥 책보고있었는데 창문을 열더라 그래서 모두가 창문 쪽을 보는데 평소 알고 지내던 밝은 언니가 진짜 숨을 잘 못쉬면서 힘들어하는거야 나는 그때까지 언니가 과호흡이 와서 힘들어 하는걸로 알고 그냥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언니가 한숨을 크게 쉬더니 신고있던 신발을 벗고 투신하려는거야 나는 그때 잡아야 한다는 생각에 언니 안돼요 하면서 언니를 잡았어 그 언니를 잡을때는 언니 몸 절반이 창문 밖으로 떨어지기 직전에 내가 잡았는데 내가 언니를 잡는 순간 눈을 봤는데 진짜 살아있는 눈이 아닌거 같았어 그래서 한동안 창문 근처에도 못가고 다른 애들이 창문 근처로 가면 계속 보고있고 그랬단 말이야 그 언니는 한동안 학교 안나오다가 동네 걷다가 만났는데 나한테 그때 잡아줘서 고맙다고 딸기마카롱 사주더라 근데 나는 아직도 그 언니 잡을때 교복 느낌이 안 잊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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