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 시짜만 붙으면

공지사항 24.02.16
시댁에서 시짜만 붙었다 하면.. 며느리를 아래것으로 보고 본인 하고싶은대로 대해도 된다는 생각이 있나봅니다

시아버지, 시어머니까지 알겠습니다
하지만 시아버지의 누나 시고모님?까지 시어머니 행색을 하는건 대체 뭐죠..?

설명절에 저처럼 시아버지 형제들까지 싹다 모여 얼굴볼일 없지 않나요? 저는 시할머니댁에서 손주며느리로서 제사와 명절에 함께하는데 아주 큰며느리 부려먹듯 일 못시켜서 안달들이네요. 명절 전날 안자고 가고 명절당일에 일찍오겠다고 하니 저에게 새벽같이 일어나서 오라며 와서 일하고 제사상차리라고..시고모님이 그러시네요? 황당.. 저 결혼해서 두번째 맞는 명절이라 같이 자는건 아무래도 남자분들도 많고 너무 어색해서 저희 집도 가까우니 명정당일에 다시 오겠다고ㅠ한거거든요..

얼굴붉히며 안해도 될말 해서는 안될말 늘어 놓더니 성에 안차는지 제사상차리게 새벽같이 오라셨습니다

저요! 그 분의 만행이 역겨워서 명절 당일 남편만 보냈어요! 시아버지께 이런저런 시고모님과 일들로 불쾌하고 속상하다 연락드리고 저희 부모님에게 가보겠다고 당당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정말 시댁에 시짜 인간들로부터 더 많은 사건들이 있었지만 간략하게 말씀드렸어요. 제가,, 이런 저의 행동이 잘못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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