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가오 좀 부리지마

공지사항 24.02.18
안녕 언니 오빠들

나는 학생이야 오늘있었던 따끈따끈한
이야기를 들려줄게

오전 4시쯤 가족들이랑 쌀국수를 먹으러갔어

다 먹으니 5시 좀 안됐던거같아

집에가려고 택시를 잡는데 솔직히 베트남 도롯가에
택시가 질서가 어딨냐 심지어 직각인 곳이라

그 아저씨 보이지도 않았거든?
택시타려고 문열라 하니까 30대 아재가 가오를 잡으며
질서는 좀 지키죠를 시전했어 솔직히 상대 할 가치도 못느껴서 아빠랑 엄마가 예예 죄송합니다 그랬는데

그 아저씨가 예? 애들도 있는데 애들이 뭘 배우겠어요
ㅇㅈㄹ해서 아빠가 좀 화나서 예예~ 하면서 좀 비꼬았어

근데 갑자기 어깨를 치켜서면서 한대 치려는 포즈로
비아냥 거리지 말고요 애들이 뭘 배우겠냐고요
그러길래 나도 빡쳐서 겁나 크게 식당까지 다 들리게
웃어줌 그리고 아저씨한테 배울게 더 없는데요?
하면서 욕했음 솔직히 나도 잘한건없지만

지보다 10살 이상은 많을 사람 한대 때릴 포즈로
저 ㅈㄹ하는데 빡치잖아 그래서 그 아저씨
택시 잡을때까지 택시를 먼저 잡은것도 아니고 질서가 어딨냐며 아저씨한테 배울건없다며 다 들리게 끝까지 욕해줌

아빠 베트남에서 사업하셔서 놀러온건데 기분잡쳤네
없는거 티 내지 말구 제발 가오좀 적당히 부리세요ㅋㅋ

가오잡는거 볼때마다 한국인인거 너무 쪽팔려요ㅠㅜ

그리고 아재 !
가오잡아봤자 없는거 티내는 꼴이니 반성하시길!!

언니 오빠들도 저 아저씨 정신차리게 한마디씩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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