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얘기

공지사항 24.02.20
떡국을 버렸네요
오히려 큰소리로 욕 하더군요
억울해요
저도 욕했어요

먹을때도 그렇습니다
가족은 전혀 생각않고 혼자 다 먹습니다
남기는 법 없구요
항상 모든 음식 전부 해치워요
그리고 제가 먹으려고 했던 떡국을 버린겁니다

정신과 의사는 어릴적 트라우마 라고 하는데
저는 어찌됐든 힘듭니다
그게 문제가 아닌 것 같네요
식구들이 가족 1명으로 인해 매우 불편하고 한번도 행복함을 누리질 못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잔소리를 시도때도 없이 하기도 합니다

포기하면 쉬운데 그러다가 다시 도지는군요 정신적인 문제로 인해 힘든 분 들 이야기도 한번 듣고 싶기도 합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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