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이런건가요???

공지사항 24.02.20
저는 원래 사람들한테 별 관심없이 살아왔어요ㅎㅎ
뭐 친절하게 대하긴 했지만 딱히 소중하다 그런 느낌을 못느꼈었거든요.
그런데 아주 가끔씩 좀 이상할 때가 있어요.
어떤 사람이나, 이름을 들으면 좀 이상해져요.
어떤 말이냐면, 만약에 A라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데 이 사람의 사진을 보거나, 이름을 들으면 갑자기 심장이 빨리 뛰는거 같고 답답해져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느낌과 기분이에요. 다른 일 할 땐 괜찮다가도 이 사람을 생각하면 갑자기 왠지 모를 기분이 맴돌고 심장이 답답해집니다.
이상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심장에도 문제없이 아주 건강하고 중2병 그런것도 아닙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딱 1명한테 그랬어요. 심지어 아무런 관련도 없는 외국인 배우입니다.. 정말 사심 이런거 1도 없구요..
그런데 의문점이 있는데, 이 배우의 사진을 보면 이상해질때도 있지만, 이 배우의 실명이 아닌 출연한 영화에 나오는 인물의 이름을 듣거나 생각하면 그래요. 살면서 좋아하는 연예인을 봐도 그냥 좋구나 하는 감정만 느꼈는데 이 배우를 보고서는 위에 말했던 느낌이 느껴집니다..
제가 좋아하는 영화의 인물이기도 해서 과몰입 했나 싶은데 이 사람이 슬퍼하는 연기를 하는것만 봐도 심장이 저려와요.. 참고로 공감력 없는 T입니다. 관련없을 수도 있지만요ㅎ

그냥 과몰입인걸까요?? 여러분도 이런 경험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정신병이 있나도 의심해봤습니다ㅜ 꼭!!! 이 글을 읽으셨다면 저와 같은 느낌을 받았었는지 알려주세요.ᐟ.ᐟ.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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