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들 시크함;;;

공지사항 24.02.20
나방금 버스타다 졸아서 급히게
버스 내렸는데 비와서 우산폈거든
근데 앞에 횡단보도에서
우산안쓴 군인이 있길래 나한텐 너무애기라
우산주고 집가까우니 뛰어가려했어 근데 오른손에
우산있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횡단보도 건너서 어머니님이 우산없이 가시길래
어디까지가세요 씌어드릴게요 했더니
괜찮아요 하고 뛰어가심... 굵은 빚줄기는 아니였지만
머쓱^^;;
나 편부가정이라 아버지는 일하시고
한번 고딩때 비맞고 걸어가는데 이것도 나쁘진않네
하면서 걷는데 어떤 어머님이 학생 왜 비맞고가
하면서 우산 씌어주신게 지금까지 너무 감사해서
다른분들 안쓰꼬가면 신경쓰이거든
내가 너무나 큰 오지랍이였낭...

비오는데 다들 아프지말구 건강하자

댓글쓰기

0/200자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비방 및 악성댓글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동방지 코드 7189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