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싸웠는데, 제 잘못이 큰거죠?..

공지사항 24.02.21
결론적으로는 친구가 저는 저희집에서 지원을 받고 워홀을 간다고 말하는 것이 기분이 나빴다고해서 사이가 안좋아졌어요.

친구와 저는 부모님 도움받지않고 2년동안 돈을 같이 벌고 워홀에 같이 가려고 했습니다. 친구가 돌연 워홀을 가기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저도 워홀을 갈지말지 고민 중, 집에서 지원해 주신다고하여 워홀을 가게되었어요.

워홀을 돌아온 후 친구는 저에게 너는 집에서 지원받고 간다고 말한 것이 기분나빴다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친구네 가정형편이 크게 좋지 않은 줄 몰랐어요. 친구가 어머니에게 알바비를 드리는 거는 알았지만 저희 집에서도 어머니가 알바비를 달라고 재촉했기에 친구와 어머니 사이에 저축식 보험을 들었거나 다른 사정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친구가 직접적으로 말해주지 않았으니깐요. 어떤 상황인지 섭불리 판단하지 않았어요. 워홀을 다녀온 후 친구가 사실 아버지가 어렸을 때부터 일을 하지 않으셨고 가정적으로 어려운 걸 알면서 집에서 지원받고 워홀 간다고 말한 게 불편했다고 합니다.

제 잘못이 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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