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남친 성격 때문에 고민..

공지사항 24.02.25
ㅠ직업 좋고 인물도 좋은사람인데 성격이나 행동들이 너무 특이해요 좀.. 이거 때문에 권태기가 주기적으로 와서 힘든데ㅠㅠ 만난지 4년째.. 익숙해질거라 생각하고 참아왔는데
익숙해 지지가 않네요 본인은 기분이 좋을때마다 그런 행동들을 하는거 같은데, 거기다대고 솔직히 말하면 상처 받을까바 말도 못하겠고 ㅜ 예를들어 길가다가 또는 카페에서든 차에서든 갑자기 이상한 춤을춘다던지 이상한 소리를 내며 찐따스러운 이상한 패턴의 뭐그런.. 행동을 보이는데 정떨어지기도 하고 ㅜ 구체적으로 전부 다 말씀드리긴 그런데 ㅜ 그런 모습 보일때마다 정색하고 딴곳 쳐다보거든요..? 근데도 본인은 그게 이상한지 아예 모르는거 같아요 여자를 또 거의 안만나보고 잘 모르는거 같은데 잠자리 그 분위기 .. 잡는걸 못해서 이상한 행동이나 말투를 쓰는데 ... 아마 들으면 정뚝떨 하실거에요 한번은 도저히 못듣겠어서 그런말투 쓰지마... 하니까 상처받은거 같더라구요 ...ㅋㅋ큐ㅠㅠ 하틍 ㅜ
너무너무 소심하고 겁이 많아서 어떨때는 막 짜증날정도로 소심해요 ㅠㅠㅠㅠ 부모님이 어떤일 당해도 화도 못내고 뭐라도 못할정도의 소심함 ..? ㅠ 농담식으로 본인은 복수를 이렇게 할거라면서 계획을 말해주는데 그게 너무 또 찐따스럽고 이상한 계획이라 들으면서 뭐지 ...싶엇어요 ㅠㅠㅠ 남성미가 반감되는 ㅠㅠㅠㅠ
술 담배도 안하고 회식도 안 좋아하고 제일 좋아하는게
공부에요 결혼을 한다면 정말 좋은 사람인데
연애가 힘드네요 아니 사실 결혼을 한다고 해도 잘 살수있을지도 의문이에요 서로 성격 자체가 그러려니 해서 싸운적은 한번도 없는데 결혼은 또 현실이니 반대의 성향을 가진 사람들끼리 잘살수 있을까 싶기도하고, 남친은 원리원칙 FM대로 아주 계획적으로 사는 사람이에요 남한테는 강요안하지만 본인은 철저히지키는.. 지금은 자유분방하고 즉흥적인 제 성향을 잘 따라주지만 나중에는 결혼하면 확 바껴서 니한테까지 막 그런 성향 들어내지는 않을까라는 불안도 들고 생각이 많네요 ㅠ 이 착한사람한테 이러한 감정들이 막 드는것도 너무 미안하고 내가 나쁜ㄴ된거 같이 느껴져서 또 힘들고 ㅠ 저도 당장은 결혼생각 없어서 앞으로 이런 연애를 몇년을 더 해야될까 생각하면 갑갑하기도하고
솔직하게 말하고 극복을 해야될지
그냥 헤어지는게 맞을지 고민이 너무 되네요
참 휼륭한 사람이고 배울점도 많은데.. 당연히 이사람이
멋있고 좋아서 연애를 시작한거였고 같이있으면
재밌고 좋을때도 꽤 있는데 저러한 이유들로 헤어진다면 제가 바보일까요 저도 제마음을 모르겠네요 ㅜㅜㅜ지금 쉬고싶다고 몇일동안 안보고있는데 너무 고민되서 물어보려고 글써봐요... ㅠㅠ
악플 말구 ... 부모님 친구 언니 동생 같은 마음으로 댓글 부탁드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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