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공지사항 24.02.27
이혼...
나 자신을 생각하면 이혼...
애들을 생각하면 참을 인 수두룩...
그 둘사이에서 갈등...

남편...
남편의 잘못배운 사회생활...
어느때 상관없이 무조건 내 핑계...
그 덕에 난 파렴치한 쓰레기 여자
남편의 직장에선 남편은 실패한 결혼 난 남자 잘 만난 여자...

현실에선...
시댁은 아들만 둘...
남편 장남...
딸있는집 부모 재미을 느끼게해주고싶어서 시부모님께 딸처럼
다가감...
남편과 나 사이 연년생 자녀둘
남편과 같이 살았지만 나혼자서 두아이 돌봄
(두아이 다 기저기 한번도 갈아준적없음. 목욕 ×××)
큰아이4살때 지나가는 말로 남편이 고맙다고 함
애들과 자기부모 잘챙겨줘서 고맙다고 내가 그렇게 잘 할줄
몰랐다고 자기가 가르치면서 같이 살줄알았다나 뭐라나
(어이없어)
나름 나를인정해주고 알아줘서 나 또한 고마웠음

그런사람이 왜 밖에 같이 일한동료들한테 반대로 얘길하는지
모르겠음
있는그대로만 얘길하던가 아님 직장동료 부인 험담을 가만히
듣고만 있던가 괜히 맞장구쳐서 멀쩡한 나 병신 만드는일을
왜 함

남편 직장에서 잘못된 사회생활로
큰 사건터짐
술자리... 남편 내시경검사로 술 한모금도 안마심
나...
남편이 데리러 오라고해서 갔는데 들어가기 싫다는사람 인사만이
라도 하고가자고해서 어쩔수없이 들어감
으자에 앉은지 몇분안되서 남편 지인에거 수모을...받음
지인...남편 밖에서 일하는 동안 난 뭐했네...
기분은 나빠지만 웃으면서 넘김...
내 ㄷ대답이 맘에 안들었는지 또 물음
나... 또 넘김
또 물음...반복적으로 묻고
내가 다른분과 말돌리면서 분위기을 바꿔는대도
또 물음...(남편 옆에서 듣고만 있음)
내가 웃고는있지만 당황하는 모습 봤으면 남편이 나서야하는데
가만히 있음
참다못해 웃으면서 남편에게 sos 쳤는데도 자신 모른데
그테이블에 나빼고 남편포함해서 남자4여자1 총5명
여자한명은 나보고 참으래
참으라고하기전에 그사람을 말려야하는거 아닌가
거기있다가 남편얼굴 먹칠할까봐 이을 악물고
남편에게 집에나먼저간다하고 있을거면 더있다가 오라하고
일어남
걸어나오는데 온몸이 떨림 (그 몇발짝 안되는 출입문 왜이리 먼지)
그일로 원인모를 병으로 3년을 약으로 지냄
심리치료도 받음~가족보다 나를 먼저 사랑하고 아끼라고 함
근데...난 그...방법을...
몰라..
왜... 억울해서
난 그렇게 안살았는데...
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내가 한번더 움직이지 란...
생각으로 그렇게...
부인이자 엄마이자 며느리로 살았는데...
내 성격상 내 행동과 말로 다른사람에게 뒷말듣기싫은성격이라
진짜 주어진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살았는데
그런 나에게
나에대해서 1%도 모르는 미친년놈들이 날 쓰레기치급한게
너무 억울해서
지금도 억울함 사과받고싶음
그리고...
나 당신 부인들이랑은 다르다고 말해주고싶음
지금도...현재진행형...남편동료들과는 마주치기 싫음

내 자랑...
난 해피바이러스 같은여자...
난 친화력이 좋아서 사람들에게 생기을 넣어줌
난 내 가족을 지킬줄 아는 여자
난 남편을 있는 그대로 존중과 배려 하는여자
(음식물쓰레기.분리수거.여러집안일.육아 남편에게 안시킴)
난 알아서 도와주는걸 좋아함...
남편...필요한거 있음 말하라고는 하는데 말해도 미루기만해서
말안하고 내가 함
남편 매달 월급으로 내가 잘관리해서 남편 다른직장 옮기는
상황생기면 몇개월 휴식기간 줌(결혼생활18년 휴식기간2번)
시댁... 매주 울집에 놀려와도 나 대 환영
내지인.. 내가 이해 안된다고 함
(난 그들이 이해안됨... 다 같은 내 부모인데)
그렇다고 내 남편 울친청에 나처럼안해도 불만 없었음
성격이랑 생각하는 마인드가 다른데 ~존중~
난 내 얼굴에 침뱉기 시러서 험담 안함
그런 나...
잘 참고 살고있는데...한번씩 남편이 다른사람들 앞에서
날 내리깔면 미치겠음...
바꾸겠다고 다신 안그럴겠다고 기회을 달란사람이...
내가 뭐땜에 아프고 힘들었는지 잘 알면서...
또 그래...

이게 무서워서
가족에게 상처받는게 무서워서
헤어지자는거었는데...
달라지겠단 말에..
아무것도하지말고 옆에만 있어달란말에...
속아서는...

상처받고 힘들어하고 몸이 또 반응하네...
지겹다...
이젠...


그일로 바뀐 내성격...
내 삶...
다시 되 돌리고 싶다

자괴감에 빠지지 말자
내탓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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