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좀 부탁해..

공지사항 24.03.01
아니 진심 나 반배정 망했어.. 이제 중3 되는 쓰니야. 나는 중3이라서 선생님들이 좀 신경써서 배치할 줄 알았어.. 실제로도 나말고 우리학교 애들 다 잘 되었고. 나도 잘 되었으면 아무 문제가 없잖아.. 나랑 제일 친하고 내가 진짜 좋아하는 친구들과 무리가 있어. 나 포함 5명인데 이번에 나 빼고 4명이 같은반이야.. 심지어는 내 짝남도 그 4명과 같은반이야.. 내가 그 반에만 됐어도 1년동안 행복할텐데.. 아무리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 해도 안돼.. 그 4명은 날 위로한답시고 자꾸 니 짝남이랑 이어주니 뭐니 하는데 진짜 위로가 전혀 안돼. 우리반은 나랑 애매하게 친한애 정도..? 다른 애들은 진짜 친한 애들이랑 됐는데. 진짜 1년 못 버틸 것 같아. 작년에도 반 망해서 1년동안 많이 힘들었거든. 진짜 눈물 날 것같았는데 옆에서 자꾸 울지마 울지마 ㅠㅠ 이래서 더 짜증났어. 이거 울어도 되는 부분이지..? 차라리 얼굴 모르는 사람들한테 위로 받는게 좋을 것같아. 위로 좀 해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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