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 진짜 살기 힘들다

공지사항 24.03.03
반배정 나온날 새 반 가서 뭐 기초조사지 그런거 적으라했는데
담임 한마디한마디가 무서워서 그대로 굳어있느라 하나도 못적고 도망나옴
문자상담도 필수라 반 다른애들 다했을텐데 난 문자 하나도 안왔고
반 단톡방도 알림밴드도 못들어감 시간표도모름

고3인데 그냥 다 포기하고 시체처럼 누워지낸지 2개월째라 나가기무섭다
밥도 안먹어서 30키로대됐고 샤워하려고 일어나는것도 힘들다
내일 나갈 수 있긴할까
어떻게 학교까지갈지도 막막하다

나가기 무서워서 다니던 정신과도 안간지 좀 됐는데 그새 자꾸 환청증세 틱증세 생겨서 죽을맛임
진실되게 얨1생 디시남들보다 못한듯
어떻게 다들 그렇게 살아가는거냐

댓글쓰기

0/200자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비방 및 악성댓글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동방지 코드 7480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