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의사와 안경사의 말이 다른데 안경을 써야하나요ㅠ도와주세쇼

공지사항 24.03.03
안녕하세요. 초등학생 키우는 사람입니다.최대한 간략하게 쓸게요.

●엄마(글쓴이) : 시력좋음. 태어나서 한번도 안과, 안경점에 가본적이 없음. 그래서 그쪽분야를 잘 모름

●아빠 : 시력나쁨. 0.2 / 0.3 정도 되는것 같음(아내생각) 마이너스는 아님. 안과질환을 많이 겪어서 안과에 많이 다니고 안경 사용중임.

●아들(이 글의 주인공) : 초등학생인데 한쪽눈은 잘보이고 한쪽눈은 거의 안보인다함(본인말로는)

●안과의사 : 좌우 시력 차이가 아주 크다. 하지만 아직 안경 안써도되고 좀 더 지켜보자고 함( 세 군데 다녀왔는데 세군데 모두 똑같이 얘기함)

●안경점 : 좌우 시력 차이가 크기때문에 좋지않고, 일상에서 불편함을 느끼고 있으니 안경을 써야한다고 함.

●아들 : 계속 불편을 호소함. 한쪽눈은 잘보임. 한쪽눈은 안보임. 맨뒷자리 앉으면 칠판 글자 잘 안보인다고 함.



글쓴이가 판단이 되지 않아 아빠와 상의했지만 안경을 쓰는 순간 더욱 더 나빠지기에 최대한 미룰 수 있을 때까지 미루기를 원한다함. 본인이 안경을 쓰는 불편함을 알기에, 의사말대로 더 지켜보자함. 최대한 늦게 안경을 씌우고, 성인되면 라식을 해주자, 안경사는 당연히 안경을 팔아야하니 당장 쓰라고 할것이다.

아들은 계속 불편을 호소함.

주변에 이런 비슷한 사례가 없어서 물어볼데도 없음..

어떻게 하는게 아들을 위한걸까요? 지식이 있으신분은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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