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에 이직해도 될까요

공지사항 24.03.04
안녕하세요! 어디에 물어봐야 할지 몰라 사람이 많다고 하는 여기에 글 올려봤습니다
글 처음 써 보는데 여기에 써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저는 지금 32살입니다!
어릴 때 미용사가 너무 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가정 형편이 너무 어려워서 학원을 다니면서 배울 수가 없어서 미용실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일도 배우고 사회생활도 배웠어요! 기술을 배우기 위해 디자이너 선생님들 이하시던 것들을 도와가면서 밥도 하고 바닥 쓸기부터 샴푸까지 학업과 같이 하느라 학교가 끝나면 바로 미용실로 출근하고 주말, 방학 때는 통으로 일하면서 보냈어요 저는 일하면서 힘들지만 제 손으로 돈을 벌어서 살아가는 게 스스로 대견했고 미안해하시는 부모님께도 걱정을 덜어드리고 싶어 생활비도 조금씩 보태면서 지내왔어요! 그렇게 4년이 지났고 파마 로트가 손에 익어갈 때쯤 저에게는 군대라는 큰 시련이 다가왔습니다. 그때 당시 미용실 선생님들 원장님 등등 의견이 다 달랐어요 빨리 갔다 와서 다시 하는 게 어떻냐 최대한 늦게까지 미루다가 바리깡 배우고 이발병으로 가는 건 어떻겠냐 다 같이 고민해 주고 도와주셨지요 하지만 저는 빨리 갔다 와서 복귀하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20살에 입대를 했고 하던 미용을 쉬고 있었지만 군 생활 중 가정환경이 더욱 나빠지고 저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고 싶은 것보다 부모님에게 도움 줄 수 있는 걸 택해야겠다고 그래서 당시 공무원인 부사관을 지원해서 지금까지 12년이라는 시간 동안 군 생활을 해왔습니다 군 복무를 하면서 결혼도 하고 좋은 일도 많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하고 싶었던 미용사 이용사가 하고 싶어지는데 제가 너무 이기적인 걸까요? 군대에서 관사가 나오지만 전역하면 집을 구해야 하는데 와이프는 월세라도 괜찮다고 하라고 하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고정수입이 들어오기까지 시간이 걸리니까 고민입니다.
와이프는 정말 괜찮다고 전역하라고 합니다 제가 걱정이 앞서네요 자격증은 학원 다니면서 공부하고 휴가내서 실기연습하고 바로 전역이 아닌 준비하고 전역하려고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쓰기

0/200자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비방 및 악성댓글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동방지 코드 6497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