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

공지사항 24.03.10
제가 중학생 인데요
친구가 없어요 애초에 없었으면 조용히 잘 지내겠는데 무리에서 떨궈졌어요

그래서 심적으로 많이 힘들어요 학교 화장실 들어가서 울고 집에와서 씻을때 울고 자기전엔 배게가 축축해서 못 베고 잘 만큼 울어요

그래서 결국은 부모님한테 울면서 너무 힘들다 털어놨어요 문제는 그 이후로 부터에요 친구관계에 변화는 없는데

제가 부모님생각에 일상생활이 힘들어요
학교에선 혹여나 엄마아빠한테 사고가 나면 난 어떻게 살지 라는 극단적인 생각이 들고 집에선 엄마랑 자고 싶어요 다 큰 중학생이 아가 짓 한다 욕할 수 있어요

근데 평소라면 대충 듣고 넘길 가벼운 잔소리를 듣고 방에 들어가서 꺼이꺼이 울어요 아마 지금 많이 정신적으로도 피폐해 졌나봐요 저 학교 그만 다니는게 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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