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공지사항 24.03.11
며칠전에 할아버지가 수술하시고 나서 퇴원할정도로 상태가 좋으셨는데 갑자기 2일전쯤에 상태가 나빠지셨는데 오늘 새벽에 돌아가셨대요.. 할아버지랑 친하지도 않았고 전에 상처받았던 기억때뮨에 그렇게 안좋아했는데 갑자기 돌아가셨다니까 눈물날뻔했는데 제일 속상한게 엄마일텐데 엄마 앞에서 울면 안될것같아서 참았는데 엄마도 안울고 참고있어서 걱정되요..가족이 돌아가신건 처음이라 저도 얼떨떨하고 제 핸드폰에 할아버지 사진도 한장 없고..편찮으실때 병문안도 못가서 마지막 모습도 못봤어요.. 진짜 분명 수술 잘 하시고 회복 잘 하고계셨다고 했는데..내일이면 퇴원하겠네 이렁 말도 나왔다는데 이렇게 하루이틀만에 돌아가시기도 하나요..
진짜 못믿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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