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와 아내 몰래 돈 빌려달라는 장인

공지사항 24.03.12
제목 그대로 얼마 전 장인어른께서 전화가 오셔서
200만 빌려달라는 전화가 왔습니다
그리고 당신 남동생계좌로 200만원을 빌려줄수 있겠냐며 5월정도에는 갚을수 있을거 같다고 말씀하시네요
사실 200 정도는 비상금에서 와이프와 장모 몰래
빌려줄수는 있지만 전 결혼할때도 장인어른한테
일절 받은것도 없고 생일 및 애들 태어날때도
무엇하나 받은것이 없습니다.
못받을것 같긴한데 빌려 드려야겠죠?
솔찍히 애 둘에 저혼자 외벌이로 난 쓰지도 못하고
있고 저희부모님은 아직도 지원을 해주십니다.
괜히 어른이지만 괘씸하기도 하고 이렇게
아직도 아둥바둥사는게 처가때문에 내가 이렇게
됐구나 생각이 떠나질 않습니다.
큰 돈은 아니지만 그냥 좀 짜증나네요
와이프와 장모에게 말씀드리고 싶지만
집안 풍비박살 날것 같구요
여러분은 어쩌실거 같나요?
(저희 부모님은 아직 현역에 계시고
처가는 두분다 200씩 400은 버시는데 아직도
일어서시질 못하고 따로 돈 못모으시는 듯한 느낌
연금도 없어서 더 연세 드시면 제가 모셔야 할것 같은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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