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연애는 왜 이럴까요?

공지사항 24.03.13
안녕하세요 1n 여학생입니다
제 연애관만 그런건지 ,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학생 / 성인들의 연애관도 다 이런건지 궁금해서 여쭤봐요

제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는진 모르겠지만 일단 읊어볼게요

처음연애는 아니지만 제 연애관이 꼬꼬무 처럼 꼬이기 시작한 남자친구부터 말씀 드릴게요

처음 남자친구는 저보다 2살 차이 나던 사람이였어요 어쩌다가 보니 알게되고 사겼어요 여기까진 별 탈 없이 잘 사겼는데
저랑 사귄지 일주일도 안됐을 때 저와 친한 언니랑 환승연애? 바람? 걍 뺏겼어요

조카 어이없지만 어쩌겠어요? 인생이 그런걸 생각하고 자존감이 원래 낮았던 저는 심해 바다마냥 내려갔긴 했지만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살았어요

두번째로 만났던 사람은 저보다 한살 연상이였는데 얜 너무 생각머리가 어렸어요 그냥 뭐라해야 할까요 절 안 좋아한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이건 제가 자존감이 낮아서 피해망상이 있었을 수도 있다 생각해요
그래서 두번째 사람은 평범하게 연애하다가 갔어요

대망의 세번째
세번째는 남자친구는 아니였어요
제가 일방적으로 좋아했던 사람이였는데
저한테 여지줄 행동은 다 했어요

제가 담배는 피지만 (자랑 아니고 정신병 때문에 피다가 끊질 못하게 됐어요) 술은 진짜 안 먹어요 일년에 한 번 엄마랑 먹을까 말까 정도니까요 아는 언니가 술을 먹자고 해도 안 먹던 제가 그 친구로 인해서 술을 먹었어요

(제 주량 3잔이에요) 근데 저는 술찌여서 바로 취했어요
제가 그 친구한테 전화를 했나봐요
거의 뭐 새벽에 걸려온 너의전화급 ;

근데 그 친구도 웃긴게 저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데리러 온거에요
그리고 지 친구들한테도 저 싫단말은 끝까지 안하고 좋다하고
(와 생각하니까 갑자기 화나네 넌 이글 보면 다음 생엔 곤장 맞고 있는 하층민으로 태어나라 ) 하여튼 그렇게 됐는데 이 친구도 결국 친한 언니한테 뺏겼어요 솔직히 제 얼굴이 반반하다
생각하지 않아요

근데 그렇다고 제가 눈이 하늘보단
높진 않거든요

제 친구들말론 니 눈은 오랑우탄이 발로 신랑감 찾아줘도 나을 정도다 하긴해요

제 입장에선 잘생겼고 좋아하는데 왜 제 연애관은 왜 이럴까요

제가 전생에 독도를 팔아먹었을까요? 팔아먹었어도 이번생은 독도는 우리땅 했는데 용서가 안되신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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