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하다.

공지사항 24.03.18
내가 별로일수록 내가 내 주위사람들이 별로라고 여긴다. 내가 괜찮아질수록 내가 내 주위사람들의 장점과 귀함을 더 잘 보게 되고 내 주위사람들의 단점과 좋지 않은 점에 대한 시야가 원만해졌다. 내가 별로일수록 내 약점과 결함과 부족함과 편견과 속좁음과 치사함을 적게 보고 남들의 아름답지 못한 점을 확대해석한다. 내가 괜찮아질수록 내 약점과 결함과 부족함과 편견과 속좁음과 치사함이 결코 남들에 비해서 적지 않음을 잘 알고 겸허하면서도 활기차다. 그래서 남들에 대한 저평가가 적어지고, 자신은 마치 별개의 존재인 양 하면서 남들을 손가락질 하는 것이 줄어들게 된다. 자신은 순결하고, 자신은 정당하고, 자신은 잘못이 없고, 자신은 훌륭하다고 여기면서 남들을 깍아내리고 저평가 하고 무시하는 행태가 나날이 줄어든다. 현재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현재의 나에게 딱 맞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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