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부정적인 얘기는 여기 말곤 쓸데가 없네 가족 잘 만나는게 진짜 인생 스타트가 다르긴 다르다는거 확 체감함 돈도 없는데 친척들 가정상황까진 내 알 빠 아니고 돈만 봤을 땐 우리집이 제일 못 살아 형제 중에서 제일 안 풀린 인간 둘이 만나서 결혼 했거든 무슨 생각으로 결혼을 했는지..? 태어난 난 무슨 죄인지 인성도 환장할 부모 만나면 인생 진짜 힘들어진다 덕분에 정병도 앓았고 치료 끝내긴 했는데 진짜 끝난건가 싶다 근데 부모가 정신과 가는거 엄청 부정적으로 봄 누구 땜에 갔는데 그리고 누가 치료 받아야되는데 드라마 보면 동은이가 엄마 정신병원에 넣잖아 나도 훗날 그래보고 싶다 워홀 갈까 생각도 들고 짜증난다 그냥 물리적인 거리를 아예 아예 머나먼 이국으로 가버리고 싶다 평생 안엮이고 싶고 어쩜 저렇게 내 인생에 도움이 안 될까 어디 나가서 말하기도 부끄러운 부모임 어릴 때부터 가정 폭력 있었고 많이 처맞고 욕도 많이 먹음 어디가서 한번도 이야기 한 적은 없음 나 무시할까봐 아무렇지 않게 삼 적당히 화목한 척 어차피 직접 겪은 사람 아니면 적당히 그냥 가족 간의 싸움? 이 정도로 생각함 절대 이해 못함 요즘엔 경제 상황 풀려서 집에 부동산이 좀 생겼거든 할머니가 평생 안도와주다가 죽을 때가 돼서 그런지 유산 정리 했나봄 있으면 진작 주지 못 사는거 알면서 웃김 어쨌든 부모가 노력해서 번 건 아님 근데 나중에 물려줄거래 나중에 언제? 뭐 나 50살 돼서? 자기들 죽기 전에 물려주려고? 다른 집들은 자식들 젊을 때 잘 살라고 바짝 지원 해주고 그러는데 돈이 이제 없는 것도 아니고 개버릇 남 못 주지 ㅋㅋ 나 정도로 고단하게 지들 밑에서 살았음 위자료라도 주겠다 쥐고 있지 말고 제발 돈으로 줘서 나 이 집에서 내보내 줬음 좋겠다 너무 싫다 한번 나가면 영원히 안 돌아올 자신 있는데 못 살고 인성도 더러운 부모 만나면 인생이 참 고달프다 솔직히 뭐 극복? 말이 극복이지 겪어봐라 되겠냐 꼭 안겪고 남 인생 함부로 말하더라 이런 환경에서 희망이 어딨어 우울증 없는게 기적인거임 근데 이 집 나가면 진짜 행복하겠다 근데 가난해서 못 나감 그게 제일 슬픔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비방 및 악성댓글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