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방식..ㅠ

공지사항 24.03.26
말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었나 싶어..조언부탁드려요

아빠는 회사다니시고, 엄마도 주말 제외하고 5시간에서 6시간정도 일하세요.
비교적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엄마와 딸이 대부분의 집안일을 합니다. (아빠가 마음 내키실 때 반찬 만드시고 설거지는 그대로 두세요) 평소에도 식사 끝난 후 아빠께서 다 먹은 테이블을 밀면 나머지 처리는 엄마가 하셔서 저도 아빠가 식사하신 것들은 군말없이 설거지합니다.

어제 저녁에 아빠께서(아빠만 드셨어요) 식사 다 하시고
"설거지 많아서 어떡해~?" "설거지 너무 많네~어떡하지?"
이러시길래 좀 짜증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아빠께
"아빠, 너무 많네 어떡해- 이런 말 안해도 돼. 괜히 아빠만 얄밉게 보여"
이렇게 말씀드렸어요.
공격적인 어투로 말하지도 않았어서, 나갈 일이 생겨서 나가기 전에 아빠께 간식 사올까 여쭤보기도 했습니다.
근데 집에 돌아왔더니 동생한테 들은 이야기로는 제가 나가자마자 쟤 왜저렇게 말하냐며 쟤 나가면 사회생활 못해서 왕따당한다고 말했다는 겁니다.

ㅠㅠ제가 말하는 방식을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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