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개념인건지 팀장이 꼰대인건지

공지사항 24.03.27
안녕하세요. 지금부터 답답한 맘을 잘 설명 위해 존댓말은 잠시 접어두겠습니다. 양해부탁드려용ㅠㅠ
쓰니는 프리랜서 강사임. 20대후반이고 센터에서 젊은 강사에 속함. 오늘 진짜 세상 화가나서 글을 써봄. 처음 쓰는 글이니 많이 부족해도 이해부탁함
요즘 센터에 진상고개들이 너어무 많음. 내가 수업하고 있으면 상담하겠다며 중간에 들어오고 참관하겠다고 우기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님. 이상하다고 생각해 카운터에 문의하니 카운터 선생님들이 강사와 직접 상의하라고 교실로 보냈다함. 솔직히 굉장히 화가났지만 나보다 한참 어른이시고 내 담당수업이니 그러려니 이해했음. 근데 오늘은 진짜 아니다 싶은게 참관하겠다는 학부모를 단호히 거절했더니 보는것도 안되냐며 질퍽하게 문앞에 앉아서 수업을 보심…
하… 수업내내 아이들은 집중못하고 보는게 무슨 문제냐는 학부모에 더이상 대꾸하고싶지도 않았음 무엇보다 내 기존회원의 친구였음. 그래서 수업끝나고 담당자한테 얘길함.
이런일이 있었고 평소에도 너무 많으니 문앞에 수업도중에는 출입을 삼가해달라고 써달라고 부탁드림.
담당자는 알겠다고 하였음. 근데 팀장(?) 모르겠음.
담당자보다 무슨 높은 사람인거 같긴함. 갑자기 와서는 무슨일이냐며 묻길래 담당자가 상황을 설명함. 듣더니 인원수를 물음.
내가 얘기했더니 인원수가 작다며 다른 수업과 비교함.
난 이때 굉장히 불쾌했음. 왜냐 난 다른 센터에서는 인원수 마감임. 그리고 여기센터는 유아수업이 내수업과 딱하나 더있음.
근데 그수업은 인기종목인데 타센터는 대기걸어두는걸 여기센터는 매번 비어있음. 애초에 동네에 애들이 적다고함.
나성인수업도 하는데 인원수 꽉꽉참.ㅋ 그럼 그게 과연 내잘못임? 뭐 잘잘못을 따지고 싶지도 않았는데 나도 기분 팍상함.
내가 계속해서 센터에 문제점 얘기했고 반편성까지해 겨우 지금인원이 모임. 그리고 무엇보다 내수업 한번들으면 2명 빼고는 관두지않고 지금까지 수업함. 첫수업 개설때 온 아이들이 2년간 지금까지 있다는 소리임. 내가 그아이들 잡으려고 내사비들여서 공개수업하고 선물.간식.파티 심지어 개인 작품도 짜줌.
근데 팀장인가 뭔가가 나보고 코로나 이전에는 6-7세반만 운영해도 꽉꽉찼다. 강사선생님이 아이들을 잘아우르고 그래서 운영이 잘됐다 ㅇㅈㄹ하고 다른수업은 이번에 개강했는데 정원이 다찼다 ㅇㅈㄹ함. 나 진짜 관두고픈데 다이러고 사는거라는데 내가 지금 센터마다 하나씩 문제가 있어서 피곤해서 기분이 상한건지 저새끼가 꼰대인건지 댓글좀 부탁해
나너무 힘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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