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마음맞는 친구를 어디서 사귈수 있을까요?

공지사항 24.03.28
안녕하세요. 저는 고3 남학생입니다. 저희 엄마는 아빠 성격으로 이혼 후 저와 둘이 살고 있습니다.
저희 엄마 나이가 57세 이신데 제가 어릴 때부터 제 육아에 전념하느라 동창들과의 만남도 동창회 때만 만나고
고향과 조금 먼 시골에서 자영업을 하셨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엄마한테는 제가 거의 유일한 친구같이 느껴졌어요. 일하실때 빼고는 집에서 같이 있으니까요.
저희 엄마와는 주로 TV 이야기가 주 소재입니다.
어떨 떄는 말할 소재가 떨어질떄도 많아요,
그러다보니 유튜브로 예를 들면 채널 '정선호' 등 좋은 아들들이 저렇게 많은데 왜 나는 저렇게 하지 못할까 하는 생각도 있어요.
어쨋든 저희 엄마가 그 이후에 주민센터에 댄스를 배우러 갔는데 이기적이고 엄마가 춤을 잘 추니까 시기질투하는 사람들도 있었대요.
능력개발원에서 하는 시낭송프로그램에도 갔는데 마음이 잘맞는 사람들이 없었대요.
엄마가 서로 배려하며 현명한 마음이 잘맞는 친구들을 어디서 사귈 수 있을까요? 엄마가 우울증이라도 걸릴까봐 걱정돼요. 제가 다정한 아들로써의 성격이 원래 아니라서 더욱걱정됩니다. 댓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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