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그러운 엄마를 만난 딸들..부럽습니다.

공지사항 24.03.30
화만 나면 부수고 욕하고 주저 앉으시고.. 딸에게 인격 모독하는
엄마.. 본적 있으신가요?
옆에 사람이 있던 아랑하지 않고 소리 지르고.. 모진말을 읇으십니다..
나름 성인되서 일을 하면서 용돈도 많이 드리고 남들보다 물질적으론..잘한 딸이라 생각하는데..
자신의 말을 안들으면 극도의 분노로 ..
하… 맞아요.. 어릴때도 학창시절 때도 엄마와 전.. 맞지 않은 딸 이였어요 ..
늘 엄마랑 친한 친구들이 너무 부러웠죠.. 저는 그나마
아빠랑 잘 맞는 딸 이였습니다.. 불같은 엄마와 반대로 부드러운 분이싶니다.. 하지만 그래도 아빠는 엄마의 말엔 무조건 따르는 분이셨죠…

저는 30대 중후반에 비혼주의가 되었지만 엄마의 영향이 가장 컸어요….아이를 낳아야만 하나.. 나는 좋은 부모가 되기 힘들것 같아… 등등의 생각이 대부분..

20대 때는 그런 생각도 했어요 엄마를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다.. ( 과거 친오빠 결혼도 엄마의 쎈 성격이 한 이유로..파혼이 된적 있어요….)
억센 엄마… 힘드네요
엄마복 .. 따로 있는 건가봐요.. 너그럽고 인자한 엄마.. 부러워요..

엄마란 포근하고 그리운것 아닌가요..저는 갑갑하고 스트레스로 다가오네요… 하.. 오늘도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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