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가 호수를 자꾸 캐묻고 큰 소리로 말해요

공지사항 24.04.02
저번에 뭐 도움요청을 하고 해결하고 가는 길인데
뜬금없이 제 호수를 물어보셔서 몇 호라고 말씀드렸더니
사람들 다 있는 엘리베이터 앞에서 000 호라고요?!! 000호??? 이래서
아 왜 이렇게 공개적인 곳에서 우리집 주소를 크게 밝히는거지 싶었거든요

근데 어제 복도에서 취객이 난동을 피워서 경비실에 연락했어요, 여기 몇 층인데 복도에서 취객이 난동을 피운다.
그랬더니 어이없다는 듯이 웃으면서 어디신데요? 이러셔서
방금 어디서 난동 피우는지도 얘기 했는데 호수를 물어보는 것 같아서 알아서 뭐하시게요? 이랬어요
그랬더니 그 경비가 내가 위치도 모르는데 어찌갑니까? 이러시길래
그럼 제가 집밖으로 나와서 난동피우는 사람이 어딨는지 확인을 해야되냐고, 복도에 난동소리가 다 울려퍼지고있다고 그랬더니
그럼 일을 해결하고 어디로 연락을 주면 되녜요
그래서 연락 줄 필요없고 그냥 취객만 집에 잘 모셔다주면된다 이렇게 대답하고 끊었거든요

그래서 취객한테 와서 대하는 것도 다 들렸는데
그 취객이 몇 호 사는지 집 안에서 다 들리더라고요
또 그 경비가 ㅇㅇㅇ호라고요?? 아저씨 000 호요??? 이렇게 크게 말해서

아 저 경비가 내 호수 말했으면 아저씨, ㅇㅇㅇ호에서 시끄럽다고 민원 들어왔어요 이럴 것 같더라고요

제가 민감하고 예의없는건가요?
아파트에 살아본 적이 없어서 잘 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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