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얘민한건지..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공지사항 24.04.02
어머니랑 오랜만에 아울렛에 쇼핑을 하러 갔는데요
저희 어머니는 가시는 매장브랜드가 있으세요
작년인가 재작년에도 사장님이 추천해주셔서 저희 엄마가 흡족해하셨고 저도 만족했습니다 옷은 제가 사드렸고요
저희 어머니얘기로는 제가 작년에 엄마 옷 사러갔을때...매장 사장님하고 티키타카가 잘 맞았다고하시더라고요
오늘도 제가 사드릴려고했고 기대하고 매장쪽으로 걸어가는중에 마침 앞에 마네킹에 제가 어머니한테 어울리는 옷이 있어서 추천드렸고 안에서 사이즈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그런데 말이 끝나자마자 사장님이 카운터쪽 옷걸이에 걸려있는 옷을 빼시더니 이거 어떠시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원래 사장님이 수완이 좋으시고 추천을 잘 해주시는편이세요
(말빨이 좋아서 기빨려서 하나살껄 두개산적도있어요)
저는 기분이 나쁜것보다 제가 고른옷을 어머니가 잘 어울리는지 궁금한게 앞장서서..물론ㅈ사장님은 저희 엄마취향을 모르시고 막 권유하십니다..당연히 손님 취향 하나하나 다 기억하겠어요?!제가 먼저 이거 저희 엄마 취향아니라고 얘기했는데도 또 안사입어도 되니 일단입어보시라는겁니다(다시 말씀드리자면 사장님이 약간 정신없게해서 저번에도 제가 살려는보다 더 샀어요 마침 옷도 어머니나 취향이고 어머니 옷도 많ㅈ이 없었고 저나 만족해써요) 그래도 또 자꾸 권유하는겁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거절했는데도 (내용ㅈ은 기억이안납니다)또 권유해서 제가 원하는옷 사이즈달라고 얘기했습니다 여기서 문제가생기는게 저희 어머니는 앞으로 자주갈껀데..평소에 너답지않게 차갑게 얘기한다고 저한테뭐라고하십니다
그리고 평소에 어머니가 맘에 안들면 아니라고 얘기하신다는데..시장에서 반찬 사실때 하나 사고 오기 미안해서 반찬 하나 더 사가지고 오시는 어머니입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어머니는 항상 제가 옷 고를때 제가 잘 봐줘서 좋아하셨어요
제가 이상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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