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모님 신천지 다니는데

공지사항 24.04.04
돈을 있는대로 다 뺏김. 저번에는 건축회비 내라고 해서 한사람당 오십~백만원 강탈당하고 헌금은 헌금대로 내고 지역회비 구역회비도 냄. 우리 집은 잘 사는 편도 아님. 그냥 적당히... 진짜 적당히만 사는데 옆에서 돈 뺏기는거 보면 신천지 제발 망했으면 좋겠음

근데 나도 다녀본 적 있다. 지금도 다님. 초등학생때부터 다녔고 지금 성인이다. 당연히 내 의지는 아니고 부모님이 억지로 날 거기 넣은거임. 그 과정에서 진짜 세계 2차대전 치르고 매일매일 싸웠다. 아직도 싸우는 중임

난 신천지에 너무 데인 게 많아서 신천지의 신자만 들려도 경기 일으킴. 초등학생 때 매일매일 새벽4시에 일어나서 교회 감. 거기서 설교듣고 거기서 간장계란밥으로 아침먹고 학교 감. 방학에도 똑같음 맨날 새벽부터 일어났음. 집에서 학교로 바로 간 적은 별로 없는 것 같다.

이거 말고도 할 말 조카 많은데... 회상하는 것도 너무 고통스러움. 얘들아 제발 신천지 들어가지마. 궁금하다고 한번 발 들이면 거기서 인생 끝나는 거야... 너희가 ㅈ같은 회사생활 견디면서 간신히 번 그 돈을 이만희한테 바치는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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