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얘기좀들어주세요!!(1탄)

공지사항 24.04.13
저는 흔히 여기저기 치이는 40대 오빠 하나 있는 막내지만 누구나 바라는 K장녀입니다. 서열은 저기 어디 끝 뽀시래기지만 가족을 책임져야할때는 세상 큰딸이고요
즤 가족구성원은 아빠 엄마 오빠 저 입니다
저희집은 저 어렸을때 인쇄소를 하셨어요. 저는 어린나이에 손이 빠르다는 이유로 인쇄소 일을 도와야 했구요
큰 일이 들어오면 이틀밤을새워 타자를쳐서 책 한권을 마무리 했어야했습니다. 그동안 제 위에 오빠는 집을 나가있던가 잠을 자던가 였고요 그때당시 외주 맡기면 한장 3천원씩 하던걸 제가 밤을새워 100장넘게 타자쳐서 아부지가 장당 1천원을 쳐서 용돈이라며 줬습니다.
중학생때였는데 그때당시 10만원을 받았는데 저는 이틀밤을새워 받은 돈이였습니다.(나머지 구성원은 다주무심)
아부지께 돈을받자마자 엄마 하시는말씀.
집에 반찬이 없으니 그돈 가지고 농협 하나로 마트가서 장보자고 하더라구요.
그때당시 갈비맛 햄이 유행 했었는데 오빠는 다른걸 싸주면 도시락 안먹는다고 도시락반찬 햄만 싸주고 저는 아무거나 잘먹는다는 이유로 김치참치넣고 지진거를 일주일 내내 싸주셨습니다.
어린 제가 인쇄소 일 도와서 힘든일 하는건 당연하고 오빠는 매번 가출하거나 모른척하기 일쑤였어요
그래도 오빠를 향한 엄마의 사랑은 계속 되었습니다.
그러다 나이를 먹어 뭣도 모르고 돈을벌기위해 회사에 취직을 하였고 그때부터 가족의 요구가 시작이 됩니다.
회사에서 첫월급이 나와서 그 어린 나이에 적금을 들었더니 그때당시 보험일을 하고있던 엄마가 화를 냅니다.
너는 오빠보다 못하다! 너 그 적금들어서 오늘 그 사람들 다 회식 할꺼다!너는 어째 엄마를 도와줘야지 남을 도와주냐 당장 적금 해지해서 나한테 보내라!라고 해서 적금을 해지해서 엄마에게 보냅니다.
그 후 몇달 치르다(물론 제가) 본인이 돈이 없으니 해지해서 반반 쓰자고합니다(아니 내돈인데 왜?)

더 궁금하시면 더더더 제 이야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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