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진짜 레알 역대급으로 설렜다

공지사항 24.04.21
내가 저번주부터 자꾸 배 아파서 병원도 여러번 갔다왔다고 언제쯤 나을까 이렇게 남사친한테 얘길 했어
그랬더니 걔가 아직도 아프냐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지금 현재는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그거 터져서 배 너무 아프다고 진짜 죽을 맛이라고
내일 답장 못 하면 죽은 줄 알고 있으라고 나 죽으면 찾아오라고도 얘길 했어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날은 연락 없더니 담 날에 와서는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ㅜㅜ 살아있니.. 이렇게 연락이 온거야
그래서 난 일부러 다음 날에 잘 살아있다고 이제 많이 좋아졌다고 난 사랑하는 사람들 두고 못 죽는다고 오래 살거라고 얘길 했어
그랬더니 걔가 새벽에 나 자는 사이에 고생했다면서 달달구리 한 거 깊콘 보내주고 이거 먹고 힘내 라고 하더라 ㅠㅠㅠㅠ
하 나 진짜 살면서 이렇게 설렜던 적 첨이다 ㅜㅜ
내가 엄청 기분 좋은 표현 하니까 걔가 맛있게 먹고 공부도 파이팅 하라고 왔는데 아직도 설레 주거 진짜 ~
보통 남사친들은 생리 할 때 이렇게 챙겨주나 ?!
나도 얘한테 생리 한다고 얘기 한 적 몇 번 있었는데 그 때는 안 챙겨줬고 심지어 내 생일선물도 안 해 줬던 애였고 얘는 다른 애들한테도 선물 같은 거 안 챙겨주는 애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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