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없는 아내

공지사항 24.04.30
30대 중반 남자야.

내가 장사한다고 직장그만두고 장사하고있거든.

근데 장사가 맘처럼 되지않더라.

그래서 그런지 엄마가 잠도못자고 걱정이 엄청많아.

근데 어제 아빠한테 전화가 왔어.

엄마가 요새 갱년기도 오고 우울증도 심해지고

내 장사 걱정때문에 잠을 못자고 그런대.

아빠가 엄마 정신과좀 데리고 가봐야겠다는거야.

그래서 아빠한테 엄마가 그정도야..? 이러면서..

장사를 괜히해서 엄마걱정시키고 맘이 안좋더라.

그래도 나열심히 장사하고있으니까 아빠가 최대한

옆에서 잘 케어해주라고 옆에있는사람이 가장

중요한거라고. 그러고 전화를 끊었지.

그러고 아내한테 내용전달을 했어.

근데 오늘아침에. 와이프가 엄마한테 전화를

했더라고.

어머님 병원 잘다녀오세요.!

어머님 오빠한테 몸이 별로안좋다고 들었어요.

엄마는 벙쪄서 아..? 알겠다 고맙다..

이러고 끊은것같은데.

나왜이렇게 화가나지.? 내가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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