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한판되는 쓰니입니다.
요새 뉴스기사보면 비혼이 많아지고 있다, 연애도 안한다 등 기사들 많이 나오고 있죠?
우선 제 주변은 결혼하는 사람이 더 많아요.
(거진 10에 9는 결혼했고 결혼준비중이죠)
예전 20대엔 연애 경험은 해봐야지,란 생각이 있었는데
지금은 아예 연애도 0입니다.
사실 모태쏠로라고 봐야죠ㅎㅎ
썸까지 타는과정은 좋은데 하루이틀되면 너무 귀찮아요
연락 주고받는것도 귀찮고
그 사람과 손잡고 뭐 키스하는등 아예 생각도 안들어요
어릴땐 그래도 연애해야지,란 생각으로 소개받고 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남에게 보여주려고 만나는거지 제가 원해서 한게 아니더라구요.
(생각해보면 스트레스받고 예민해졌네요 그때)
그래서 시간이 지날수록 내 자신한테도 그러지만 그 사람에게도 뭔가 미안한 짓이더라구요.
마치 그 사람은 진심인데 나는 보여주기식이면 이미 마음이 다른거잖아요?
그래서 아예 소개도 안받아요.ㅎㅎ
(들어오면 다 거절해요)
이성친구가 그래서 아예 0이에요.
단 한명도 없어요.ㅋㅋㅋ
이성친구 한명도 없어도 되잖아요?
솔직히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우리나라가 유독 이성친구 아예 없다고 하면 이상한 사람으로 보는 경향이 큰 것 같아요..
그런데 사람들한테 이야기하면 다들 이해불가인 표정이에요.
연애도 안하는건 아니다, 너가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을 안만나봐서 그런다,이런 말하는 사람이 젤 먼저 결혼한다 등 그러는데..
진짜 진짜로 그냥 아예 연애란 감정? 생각이 아예 안들어요.
아예 그런 세포가 안태어난것같아요.ㅋㅋ
결혼하거나 준비중인 사람들 많다고 적었는데 진심 보면서 결혼하고 싶다/연애하고 싶다 생각 든적 없어요.
그냥 축의금주고 축하해주고 말뿐.
저같은 사람들 있나요?
글쓴것처럼 제 주변엔 비혼주의자 없어서 이야기할 사람이 없어요.
새벽에 갑자기 이렇게 글 쓰게 되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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