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를 벗어나려고 할때마다 항상 겪는일

공지사항 24.05.18
회사를 가든 동호회를 가든
사람이 모여있는곳에 가서
그 사람들과 친해지고 그 무리 안에서
내 존재를 확인(?) 받으려고 하면
항상 겪는 문제점이 있는데

어떤 무리든 그 안에서 소위 말하는
실세들은 뭔지 모르게 양끼가 있는거 같다..

남자들의 경우
여자 얘기가 나오면 나는 여자들을 좀 만나뵜다라고
은근 얼굴에 자신감 넘치면서 말도 여유롭게 하고

싸움 이야기가 나와도 썰을 풀면서 내가 이 정도되는
남자라고 허풍 비슷한 쎈척도 좀 하는거 같고..

도대체 왜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대개 이런 남자들이 어떤 무리에 가든
실세를 차지하고 있다 이말이다...
(내가 여자가 아니라서 여자는 모르겠는데
대충 들어보니 여자도 비슷하더라..)

지인들이 내성적인 내 성격을 보고
사람들에게 다가가서 이야기도 좀 해보라고
할때가 많아서 정말 용기내서 남자 무리에
끼어 이야기를 하다보면 앞서말한
이 분위기(쎈척+여자부심)가 진심 개역겨워서
도망치기 일수다....

성격을 바꾸고 싶은데
성격을 바꾸자니 이미 그런 성격이 형성되어
있는 무리들은 내 취향이 아니다...

난 무슨 노력을 해야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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