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가 무서워

공지사항 24.05.19
정말 좋아했던 전남친이 있었고 헤어진지 9개월? 됬어요.갑작스럽게 걔가 마음정리하고 저한테 거의 그냥 이별통보만 하고 헤어진 사람이거든요.정말 많이 좋아했고 정말 진심을 다 했던 연애였던거 같아요.전남친도 당연히 진심을 다 해 저를 대해줬고..헤어지고 나서 진짜 힘들었어요.처음에는 미련 때문에 다른 사람 못만나게 됬고 그냥 연애라는게 하기싫고 너무 두렵고 무서워졌어요.지금도 사실 너무 두려워요.제가 힘든만큼 누군갈 저를 좋아한다는게 위로가 되고 흔들려요. 사실 전에 저한테 접근한 몇몇사람이 있었는데 제가 머하고 있는지 오늘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하고 저를 좋아해준다는게 흔들렸죠. 왜냐면 제가 헤어지고 3번 정도 잡았지만 항상 1퍼센트에 부족함으로 재결합을 못하고 자기자신을 의심하게 되요. 내가 진짜 매력없고 별로구나… 흔들릴때마다 전남친이 생각나고 비교하게 되더라고요. 근데 최근에 나타난 남자가 있는데 선도 잘 지켜주고 부담도 잘 안주고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고 느껴져요. 전남친이 생각이 안나더라고 근데 제가 말했던거처럼 무서워요… 전연애처럼 또 반복되면 어떻하지..? 고민이 너무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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