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싫은 개새기

공지사항 24.05.21
나 중1학생임.엄마랑 누나는 유기견 보호소에 주말마다 봉사를 감.아빠는 별 관심없었음.나도 관심은 없었는데,어느날 엄마,누나가 개를 덥석 집에 데려온거임.처음엔 아빠도 당황했지만 금방 익숙해졌어.근데 문제는 나였음.그 강아지는 나만보면 으르렁대고,내가 친해지려고 조금만 다가가면 물려하고,어쩌다간 진짜 물려서 피나고,근데 내가 이걸 엄마한테 말했더니 엄마는 개가 아직 익숙치 않아서 그렇다고 했음.푸들이다 보니 작지도 않아서 피해다닐수도 없었음.그 와중에 누나는 내가 강아지를 학대한다고(절대 아님.부모님 걸고 맹세가능) 여겼는지 내 방에 몰카를 설치함.나중에 발견하고 바로 sd카드 빼고 부숴버렸는데 적반하장으로 왜부수냐고 함.진짜 참다못해서 삼촌집가서 살겠다고 하니 다 그러라더라,이 집안이 날 다 차별하는것 같았음.삼촌도 얘기듣고 혀 끌끌차더라.어짜피 삼촌은 일때문에 집 3달에 한번 들어갈까 말까 하니까 방 하나 있으니 짐 옮기고 살아도 된다하셨음.짐 옮기던 날,누나는 나 비웃었음.엄마는 니 용돈 다 끊을거라고 으름장 둠.
아빠는 그래도 딱히 그렇게 말은 안하고 니 생각 존중해준다고 함.삼촌 집은 바로 옆 동(동,읍,면 할때)이었음.그리고 그 강아지는 지금 내앞 케이지에 들어있음.계속 짖는데 이새끼 어떻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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