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노답 여동생

공지사항 24.05.22
제게는 딱 30살인 여동생이 있습니다.
근데 얘 행동이 가관이에요.
남에게는 말 함부로 하면서 자기 싫은 소리들으면 얼굴 굳고, 정색하고, 그 다음부터는 사람과 말도 안 하고 살아요.
이번은 벌써 3달째입니다.
집이 넓은것도 아니고 마주칠 일 생기면 얼굴 찡그리면서 최대한 안 부딪히려고 티내게 몸 벽에 밀착시키거나 돌아서 갑니다.
왜그러냐고 하면 뭐가? 이러면서 얼굴 팍 굳어서는 이유는 대답도 안 하고.
근데? 뭐가? 왜 와서 시비야. 이러니까 대화로 풀리지도 않는 상황.
부모가 어르고 달래야만 풀립니다.
심할 때는 소리지르고, 물건 집어던지고 그러더니 경찰 부른 일 이후로는 그러다가 지만 불리한거 알고는 안그러네요.
진짜 같은 집에 사는데 스트레스 만땅이에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마주칠 때마다 인상찌푸리고 대놓고 저러는데 밖에서도 힘든데 짜증지대로입니다.
마침 이 집이 제 명의의고, 제가 이자도 갚아나가고 있는 상황이라 접근금지가처분 신청하려고 해도 이런 사유로는 받아주지도 않고, 퇴거 권고 조치해도 불응할 경우 강제로 내쫓고, 있는 물건 다 빼네야 하는데 이 경우 가정폭력, 재물손궤로 역고소 위험있고, 소송비용도 내야합니다.
제발 나가라고 하는데도 지 돈 없으니까 꿋꿋이 버텨요.
행동은 고쳐먹을 생각도 않고
뭐 저런 년이 다있나.
한국법은 뭐 이따위인가. 내 집인데 쉬지도 못하고 고통받네요.
30이 됐는데도 저런 행동하니까 정나미가 떨어집니다.
진짜 밖에서 누가 쟤 사고라도 내줬으면 합니다.
저런 바퀴벌레같은 동생, 어떻게 떼어내나요?
알바하는데 성격지랄 맞아서 짤린것만 6번이 넘어요.
근데도 지 잘못 몰라서 당당하게 굽니다.
이번에 들어간 대학원에서도 동기들하고 트러블있어서 욕하고 았네요.
뭐 저런 인간이 동생으로 태어났는지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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