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로 하겠습니다 양해바래요.
방송인은 현자여야 하고 무결해야 한다는 법은 없고.
애초에 강형욱이 인성으로 인기가 생긴거 아니잖음? 그양반 능력이 하도 신기해서 인기가 좋았지.
회사 운영을 뭐같이 했던 어쨋던 그사람의 컨텐츠를 좋아한거지 그사람이 막 도덕적 성인군자여서 좋아했나.
장사를 해보거나 사람상대 많이 해본 사람들은 알것임. 세상에 별에별 사람들이 너무 많아 ㅜㅜ 진상인간 갑질인간 개같은인간 개보다못한인간... 그러다보면 사람에대한 회의감도 생길만 하고. 이상한 개들 주인들은 얼마나 더 이상하게? (다들 티비에서 봐서 알잖아) 상식적이지 못한 사람들을 얼마나 상대해야겠어..
그리고 사람 부리는 일도 생각만큼 만만하진 않고. 강형욱이 하는 일이 솔직히 공부많이한 고스펙자가 몰리는 일은 아니잖아. 다 그런건 물론 아니겠지만 대충 동물좋아하지만 성실하지 못한 사람들도 올 법은 하지. (물론 저격글쓴분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어 다만 이런저런 일 때문에 경계심이 올라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야)
사람을 대하는 직업으로 인성까지 갖춰야 하는 직업군은 좀 있지. 의사 변호사 간호사 선생님 등등.
근데 개훈련사가 뭐 이정도 급은 아니잖아. 개를 잘 훈련해야해서 도덕적으로 흠이 없어야하는건 아니잖아. 그냥 적당히 전문적이고 나름 냉정하고 괜찮은 컨텐츠가 있으면 장땡인 분야 아니야?
내 말이 과격했으면 미안해.
난 강형욱 팬도 애견인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사람이야
강형욱 입장에서 뭐라고 답변해야할지 답답할거 같다는 생각을 해봤어. 본인이 그동안 느껴온 사람에 대한 경험과 회의감 등을 다 까발리면서 변명하는것도 웃겨보일거고.. 그냥 좀 안쓰러운 생각을 했어.
강형욱을 까고픈 자들이여, 죄 없는자 돌을 던져라.
뭐 이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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