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마다 엄마연락

공지사항 24.05.24
안녕하세요
저는30대 여자입니다.
저희부모님은 주말부부이신데요
엄마가 회사에서 징검다리휴무로 쉬는날이
꽤 있어요 ,이럴때마다 저에게 미리 이날 쉰다며
어디갈데 없냐며 가치 놀러가자고 하십니다.
근데 항상 쉬는날이면 이렇게 되어 남자친구와
데이트도 무산되고 , 어디 여행도 가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엄마랑은 안가고 남자친구랑만 가면 서운할거잔아요 .. 휴
그래서 한번은 나도 쉬는날 데이트좀 하자엄마!
라고 말씀드렷는데 잠시뿐이고
심심하면 전화를 하십니다 ㅋㅋ

근데 저는 이게 은근 스트레스네요
남자친구는 저와 휴무날 어디를 항상 가고싶어하는데
엄마도 휴무날마다 저랑 어디를 가고싶어하시니
공중으로 붕 떠버리고 싶을지경이에요 매우난처

오빠한테는 이렇게까지 안그러는데
저한테는 이러십니다 .. 결혼해서도 이러면 어우 머리아파요

이게 약속이 확실히 정해져잇다면 나 이날 뭐해
시간안되 라고 말할텐데 그것도 아니고
어떡하면 좋을까요

제발 엄마가 취미생활을 하거나 운동을하거나 해서
심심할틈이 없었으면 좋겟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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