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똥 묻은 팬티...

공지사항 24.05.25
안녕하세요..결혼 3년차 새댁(?)입니다.
조언을 얻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매번 남편 팬티에 변이 묻어있어 신혼 초에는 남편에게 샤워할때 애벌 빨래를 해달라고 했는데 팬티는 촉촉한데 그 자국이 그대로 남아 있어서 남편에게 그냥 애벌빨래를 제대로 해달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래도 계속 묻어있어서 사실 변이 묻어있어서 애벌빨래를 해달라고 했다.라고 얘기하니 남자가 그렇게 세심하게 빠는 사람이 어딨냐고 그냥 자기가 세탁 돌리겠다고해서 그럼 나는 그 세탁기 못 쓰겠다. 그냥 내가 빨겠다 해서 계속 손 빨래하고 세탁기 한번 더 돌리고 했는데.. 전에는 팬티 5장 중 2장 정도 묻어 있었는데.. 이젠 10장 중 9장 다 묻어 있네요.. 손빨래도 이젠 귀찮고 힘들어서 걍 미니워시에 남편꺼만 돌려빨고 통세척하고 다른 세탁하고 이럽니다.. 매번 통세척할 수도 없고 남편을 설득하고 싶은데 도저히 말이 안통해요.. 자기 맨날 씻고 저보다 더 깨끗히 씻고 다닌다면서... 그냥 팬티 자기가 빨면 안되냐고만 합니다.. 어떻게 얘기를 해야할까요.. 쪽팔려서 다른사람한테는 말 못하겠고 이렇게 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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