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때 어마어마한 __이 인플루언서 됐는데

공지사항 24.05.25
광고 받고 협찬 받는 거 보니깐

좀 그렇다

나 잘 때 내 옷 꺼내서 몰래 입고 다니고
나 성폭행한 놈이랑 어울려다니는 애랑 사귀고
앞에서는 위로해줬지만 결국엔 성폭행 무리 중
한명이랑 사귐.

나 왕따시키고 따돌리면서
나한테 피해망상, 자격지심 있는거 아니냐고
가스라이팅 했지만 실제로는 뒤에서 나 욕하고
친구들이랑 멀어지게 이간질 한 거였어

같이 사는데 맨날 나만 밥 따로 먹어서
서운하다, 혹시 내가 잘못한게 있음 말해줄 수 있어? 물어보니 나보고 하는 말이 너 피해망상 있어? 그거 니 자격지심이야.
우린 우연히 밥 먹는 시간이 맞아서 같이 밥먹은거야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매일같이 내 욕하면서 따로만 밥 먹자고 말한 거였어. 같이 살면서 무시하고 은근히 흉보는거 안겪어본 사람은 몰라.

새로운 친구 들어오면 들어오기 전부터 날 따돌릴 말들만 지어내서 욕하다가, 그 친구가 나랑 1년 정도 살았을까? 자기가 들었던 내용이랑 너무 달라서 말 꺼내본다고, 그동안 걔한테 동조해줘서 미안하다고 사과해서 모든 전말을 알게됨.

같이 사는 내내 무시하고 괴롭히고 따돌리고
모든걸 내 피해망상으로 만들던 애.

내 생필품도 갖다 씀

이런거 하나하나 쓰기엔 유치하지만
몇년을 따돌림 당하면서 생필품, 옷 다 가져다쓰고
모든걸 내 피해망상이라 말하며 사과조차 안하는
사람을 겪어보면 내 마음을 알 수 있을 거야.

같이 노는 날에는 다른 친구가 불편해할 정도로
얘는 너무 뭘 모른다, 잘 못한다 말하고
프사라도 보정해서 올리면, 얼굴이랑 그렇게 차이나면 안쪽팔리냐고 무안하게 만들고. 난 내 욕인줄도 모르고 바보같이 웃었음. 친구라 생각했으니까.

본인이 가져온 음식 썩어서 냄새나는데
가위바위보에서 졌다면서 몇개월 지나 썩은거를 치우라 하더라. 암만 가위바위보로 청소 공간 정했어도 저 음식은 너보고 치우라 했는데 당연히 면전에서 대꾸 안하고 무시함. 내가 다 치움

동기들 이간질하고
맨날 사람들 얼평에 못생겼다 욕하고.

보는 눈이 없다. 물고기같이 생긴 애랑 사귄다. 누구는 이렇게 못생겼고 쟤는 저렇게 못생겼는데, 그 남자 분명히 날 좋아했는데 다른 애랑 사귄다 못생긴 애들끼리 끼리끼리 사귄다며 매일같이 새로운 남자와, 새로운 여자들의 얼굴을 품평하며 욕함


알바하는 친구들한테는 돈없는 집이라고 무시하고
이간질하고 남을 흉보는게 몇년간 너무 심해서 결국은
과 동기들이랑 멀어지고 동아리 생활 전념한 앤데

동아리 언니랑 친하게 지내면서
집에 올때마다 그 동아리 언니 욕을 함

세상에 이렇게 앞뒤, 겉과 속 다른 사람이 있구나
남들을 정말 시기 질투하고 미워하고 욕하고 흉보는구나
싶었는데

행복하게 잘 살고 있네
저런 애가 사람들한테 사랑을 받는다는게 아이러니
그 누구보다 사람들을 미워하고 헐뜯고 욕하고
앞에서만 아닌 척 하던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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